사용자 정의 리소스(커스텀 리소스, CR)을 활용해 기존 쿠버네티스가 제공하지 않던 추가적인 자동화를 지원하도록 하는 패턴. 쿠버네티스 자체의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도 클러스터의 동작을 확장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여전히 컨트롤러를 통한 제어 루프 안에서 이뤄짐.
오퍼레이터는, 그 역시도 쿠버네티스 API의 클라이언트이면서, 커스텀 리소스에 대한 컨트롤러처럼 동작한다.
오퍼레이터를 배포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적용시킬 CRD(커스텀 리소스 정의)와 여기에 연관된 컨트롤러를 클러스터에 배포하는 것임. 이렇게 배포된 컨트롤러는 k8s의 컨트롤 플래인 외부에서 동작한다. 예를들면, 개발자가 보기에 그냥 디플로이먼트를 하나 배포하는 수준임.
그렇게 배포하고나서는 오퍼레이터가 사용할 리소스 유형을 추가, 수정, 삭제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