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파트는 다음과 같다. Generator, Iterator, venv, Object, lambda, Coroutine…
여기선 가상환경을 설정하는 법도 다룬다… 지금은 이게 왜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다.
우선 가상환경을 만들어보자. 앞으로 강의를 진행할 폴더를 하나 정하고 다음의 python
명령어를 입력한다.
python -m venv [폴더명]
참고로 나처럼 python을 임베디드 버전으로 다운받으면 내부에 venv모듈이 없다… 이럴땐 따로 venv를 설치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환경에는 위와같은 폴더가 생성된다. Scripts로 이동해보자.
윈도우라면 여기서 activate.bat을 실행하면 가상환경이 실행된다.
💡 위 디렉토리 내부에는 파이썬 인터프리터도 존재한다.
python.exe
가 바로 그것임. 이제 작업할때 위의 인터프리터를 선택하고 작업하면 해당 가상공간내에서 작업하는 것이 된다.
한번 경로를 지정하면 이제 다음부터 작업할 가상환경을 vs코드 설정내에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웹개발, 데이터 분석, 딥러닝마다 각각의 다른 가상환경을 이용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