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티 설계시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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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티에는 가급적 세터를 사용하지 말자.

• 세터가 열려있으면 변경 포인트가 너무 많아져서 나중에 추적관리가 어렵다.

모든 연관관계는 지연로딩으로 설정하자. (무조건!!!)

• 즉시 로딩은 예측이 굉장히 어렵다. 어떤 SQL이 실행될지 추적하기 굉장히 어려움. 또한 JPQL을 사용할때 N+1문제가 발생한다.
• 모든 연관관게는 지연로딩으로 설정한후, 연관된 엔티티를 DB에서 조회해야 하면 fetch join이나 엔티티 그래프 기능을 이용하자.
• ⚠️ XToOne들은 기본값이 즉시로딩으로 되어있으니… 반드시 직접 지연로딩으로 바꿔주자. 반드시!!!!

컬렉션은 필드에서 초기화하자.(엔티티 내부에서, 엔티티 생성시)

• 컬렉션은 필드에서 바로 초기화하는것이 null문제에서 안전하다.

     @OneToMany(mappedBy = "member")
      private List<Order> orders = new ArrayList<>();
  

  이렇게 초기화하라는 의미임.

  하이버 네이트는 엔티티를 영속화할때 컬렉션들을 래퍼해서 하이버네이트가 제공하는 내장 컬렉션으로 변경해버린다.

  Member member = new Member();
  System.out.println(member.getOrders().getClass());
  em.persist(member); //영속화 하고 나면
  System.out.println(member.getOrders().getClass());
  
  //출력 결과
  class java.util.ArrayList
  class org.hibernate.collection.internal.PersistentBag //그냥 컬렉션이 아님.
  

• 하이버네이트가 기껏 바꿔놨는데, 만약 누군가가 다시 컬렉션에 생성자를 사용한다면? JPA가 의도한대로 절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따라서 컬렉션의 초기화는 엔티티 생성시 자동으로 하게끔 하고 절대 건들지 않도록 하는게 낫다.

스프링부트의 테이블, 컬럼명 생성 전략

• 이는 @Table애너테이션을 사용하지 않을때 관련된 내용이다.

• 하이버네이트만의 전략과 스프링부트가 하이버네이트를 사용할때의 전략이 다르다. (스프링부트가 하이버네이트 기본 매핑 전략을 변경해서 사용한다.)

• 하이버네이트는 엔티티의 필드명을 그대로 테이블명으로 사용한다.

• 스프링부트는 다음의 전략을 따른다.(DBA의 전통관례)

  • 카멜 케이스를 언더스코어로 바꾼다.
  • .(점) 이 있으면 _(언더스코어)로 바꾼다.
  • 대문자를 모두 소문자로 바꾼다.

• 이밖에는 다음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