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11-1~2 컬렉션 프레웤과 핵심 인터페이스

[자바의 정석 - 기초편] ch11-1~2 컬렉션프레임웍과 핵심 인터페이스

분량이 많지만 중요하므로 빠르게, 전체적으로 여러번 반복하라. 이렇게 호흡이 긴 분량이 많은 내용을 공략할때는 전체적으로 보는게 중요하다. 대신 전체적으로 보되 빠르게 보라. 하나하나 집중해서 볼게 아니다. 이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다 공부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실습이 무척 중요하다!!

실습을 통해 어떻게, 언제 쓰는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처음부터 이론만 냅다 배우면 어렵다.

자바에서 컬렉션이란?(Collection)

보통 컬렉션은 무엇인가를 모아놓은 대상에 쓰는 말이다. 자바에서 여러 객체를 모아놓은걸 collection이라고 한다.

프레임워크란?(Framework)

표준화, 정형화된 체계적인 프로그래밍 방식이다. 즉 프로그래밍방식에 정형화된 틀이 있는 것임.

프로그래밍에서 라이브러리는 다른 이들이 모아놓은 미리 만들어놓은 기능이 있는 코드 조각이다.

웬만한 기능들은 이미 다 선배 프로그래머들이 다 만들어놓았다. 이런것들은 단순 기능만 제공한다.

대표적인게 자바 API에서 제공하는 클래스들임… 전에 배운 클래스

프레임워크는 라이브러리에다가 프로그래밍 방식까지도 강제를 한다. 기능만 제공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할지 까지 정해준 것임. 방식이 정해져있으니 프로그래밍의 생산성이 올라간다.

더 중요한건 유지보수가 쉬워진다는 것이다.

2000년 초반에 이 프레임웤이란게 유행했다. 갑자기 웹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웹개발자가 많이 필요했다. 그때는 웹개발자 구하기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짧은 기간동안 여러 사이트 다니면서 개발을 많이 했는데, 그때는 정형화된 방식이 없으니까… 다 자기방식대로 프로그래밍해서 유지보수가 너무 힘들었던 시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