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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형 자료형
앞에서 이야기했던 것중. 컴터는 문자도 모두 이진숫자로 다룬다고 했다. 문자역시 전부 이진숫자로 바꿔서 처리하고, 이것도 정수로 처리하기 때문에 char타입도 정수형중 하나로 이해하면 됨. 그리고 문자들이 어떤 정수에 대응되는지 만든 표가 ASCII이다.
char타입에는 문자 하나만 들어갈 수 있음. 왜냐? char 타입은 1byte거든...
1byte는 8bit자나. 이건 128개 표현가능. ascii는 그래서 127개 있음
printf(%hhd\n“, a+1); 이런식으로 하면 char a에 들어간 값의 +1된 아스키가 출력된다.
\a도 써먹을 수 있음
char a = '\a';
printf("%c", a);
이렇게 하면 띵동소리남... char a에 값 넣을 때 문자를 작은따옴표안에 넣은걸 꼭 기억하자!
\b는 백스페이스 역할화는 아스키임. 이게 언제쓰이냐면 scanf와 함께 쓰여셔.
printf(“ㅡㅡㅡㅡㅡ\b\b\b\b\b\”)
하고 sacanf로 입력 받으면, 콘솔에서 ㅡㅡㅡㅡㅡㅡ위에 값 칠 수 있게 사용자 친화적으로 표현됨... 신기
\t는 줄맞춤임.. \t하고 뒤에 쳐진 것들은 콘솔창에 알아서 줄맞춰준다.
\\는 \ 출력하겠다.
\‘는 따옴표 출력하겠다.
\?는 물음표 출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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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제 부동소수점 자료형을 한다. 이건 해도 해도 헷갈린다. ㅎㅎ
과학적 표기법이란걸 해보자 이건 과학에서 숫자를 다룰 때 주로 쓰던 방법인데 cs로 이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