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콘다 패키지를 이용한다.
윈도우 환경이니 윈도우 버전을 다운받았다. python 3.12버전용이다.
설치를 시작하자.
보통은 C://tools
경로에 두지만 이건 설치본이고 혹시 다른 라이브러리들이 이 경로를 기준으로 할거같아서 그냥 두었다.
이런 옵션들이 나온다. 두번째 옵션은 다른 프로그램들이 아나콘다3를 시스템 수준의 파이썬 3.12로 자동으로 인식하게끔 한다고 함. 환경변수 등록하는거 같다. 직접하기 귀찮으니… 해줄까?
이미 시스템에 파이썬 3.12가 있다고 함. 있긴 하다. 이거 먼저 제거하고 하라는데… 굳이 그래야 할까?! 파이썬 3.12를 사용할때 항상 아나콘다가 필요하진 않을수도 있다. 그래서 그냥 체크하지 않았다.
이런것들이 설치되었다. Navigtor는 GUI환경에서 여러 라이브러리를 둘러볼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이다. 우리가 필요한건 위의 Prompt이다.
실행하면 이런 프롬프트가 나온다. (base)는 현재 가상환경을 말하고,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는 가상환경이다.
구축된 가상환경은 다음과 같은 명령어로 확인 가능하다.
conda info --envs